1년전쯤 어딘가에 올렸던 글입니다. 세세한건 다르더라도 참고만 하세요. 그리고 특정 아파트에 대한 평가는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사람들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. 참고만 하시고 내용에 딴지 걸지는 말아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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보니까 역시나 집 구하는 문제가 가장 큰 관심사인 듯 싶네요..
집 구하는게 쉬운듯 어려운 듯 해서.. 집 알아볼때 필요한 사항들을 대략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겠습니다.
(용어는 영어로 적겠습니다. 나중에 현지인과 대화 할때를 위해서.. ㅋㅋ)
(말투가 존댓말이 되었다가 반말이 되었다가 정신 없습니다.)
1) 시세 및 비용
어스틴 집 시세는 대략 1 bed room이 500~800, 2 bed room이 700~1000입니다.
학교 아파트는 1 bed room이 445$, 2bed 513$, 3bed 658$ 입니다.
일반 집세에 고려해야할 것이 Utility인데 Utility는 아파트 마다 전부 다르므로 개별적으로 알아보셔야 합니다.
- Electricity: 새AC/DC,이중창,저층이 전기세를 줄일 수 있는 요인이죠.
- Water: 대채로 주민들이 1/n하는데요.. 1인당 5~15$ 정도 나가는 것이 평균이고요.. 2명이면 곱하기 2를 하죠. 90년대 지은 단지들은 개별 미터기를 사용하는데도 있습니다. 물세가 랜트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더러 있으니 알아보셔야 합니다.
- Gas: 가스를 쓰는 아파트가 요리/난방 비용이 저렴하지요. 안전상의 이유로 많은 경우 집이 전기로만 돌아갑니다.
- 기타: 아파트마다 Recycle, Sewer, Garbage Disposal 비용 등등을 청구하는데 월 비용이 다 다르므로 평균 얼마정도인지를 알려 달라하시면 됩니다.
고로, 아파트 비용을 비교하실 때 월세+Util해서 비교하시면 되겠습니다.
월 비용 말고는 처음에 드는 비용이 아래와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.
- Deposit: 보증금인데 refundable한 부분과 non-refundable한 부분이 나뉘어 있는 경우가 있고, 사람마다 일정액을 받는 곳과 Credit Score에 따라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. Deal을 잘 구하시면 Deposit을 waiver받으실 수 있습니다. Refundable한 deposit은 집 나갈 때 청소비/수리비 등 떼서 돌려줍니다. 대개 절반이내로 돌려 받게 되죠. Credit History가 없는 1달 이상치를 요구하는 곳들도 있습니다.
- Application Fee: 아파트 입주가 apply후 admission나는 뭐 그런 형식이라서 application fee를 뗍니다. application을 작성하면 credit score이런거 조사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실에서 admission을 줄지 말지 결정합니다. 어떤 데는 월세의 2~3배 되는 수입을 증명하라는데도 있으니 장학금 같은거 영문 증명서나 한국 통장 영문 잔고 증명을 가지고 계시면 좋을때도 있습니다. (그렇다고 꼭 이걸 위해서 일부러 잔고 증명을 떼오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.) Reject되더라도 App Fee는 대채로 non-refundable합니다. 이것도 경우에 따라서 waive될 수 있죠. 대략 10~50$
- Administration Fee: non-refundable한 deposit을 admin fee라는 명목으로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.
참고로 Credit이 안되면 Cosigner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아마도 연대보증인 뭐 이런거라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.
Waive받기 쉬운 순서로는 1) app fee 2) admin fee 3) deposit입니다.
Special이나 Referer Program으로 좀 돈을 Save할 수 있는데 이는 아래에서 다시 설명하겠습니다.
이 외에도 Electricity/Gas회사 등에게 Deposit과 Installation Fee(20~30$)를 내게 되므로
이런 비용도 고려하셔야 합니다.
정리하면, 매달 나가는 비용 (월세+Util), 처음 나가는 비용(Deposit등등), Special과 Referer Program등에 의해서 지출이 결정 나게 되겠습니다.
2) 아파트 체크포인트
한국의 아파트들과 같지 않기 때문에 꼼꼼히 보셔야 합니다.
* Floor Plan:
- 한국 사람들이 남향을 좋아하는데 남향 집이 벌레도 적고 집도 밝고 해서 좋으나 냉난방비가 많이 나오는 편이죠. 동향이나 서향도 나름대로 좋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. 미국 애들 중에는 북향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는데 아무래도 곰팡이와 벌레가 문제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.
- Couple이 살기엔 550sqft이하는 좁을 것 같구요.. 애가 없는 경우 600~800 sqft 정도에서 고르시면 적당하겠습니다. 애 없는 경우는 굳이 2bed에 살 필요는 없을 듯 한데요 (한국처럼 생각하면 방이 1개만 있는게 불편하다 생각이 들 수 있는데 괜찮습니다.).
- Washer/Dryer Connection은 세탁기 놓을 자리만 있는 것이고 Washer/Dryer Included는 세탁기/드라이어 포함입니다.
* Kitchen:
- 미국 집들은 대채로 부엌이 가운데 있고 부엌 창문이 없는데 한국 요리가 냄새가 많이 나므로 (ex 삼겹살) 어느정도 막혀 있는 것거나 부엌 창문이 있는 집을 고르시는 것도 좋습니다.
- 싱크대가 1개면 좀 좁고 불편하죠. 플라스틱 보다는 스테인리스로 되어 있는게 색깔도 안 들고 관리하기가 좋습니다.
- Fridge 크기, Dish Washer 상표/상태 (처음엔 손으로 설거지 하다가도 점점 Dish Washer쓰게 됩니다.), 렌지 상태 등을 체크하시고 좀 구리다 싶으면 트집 잡아서 바꿔 달라고 찔러 보세요.
- 부엌 안에 또는 근처에 Storage가 크게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 먹을꺼 쌓아둘 공간이 없으면 꽤나 불편하죠. (학교 아파트는 부엌 넓은거 참 좋습니다.)
- 부엌 가구 위치 확인도 중요한데 대채로 전자렌지/밥통/식기건조대 등이 들어가고 토스터/키친타올/칼 등등이 배치되어야 하니까 한국 사람에게 맞는 구조 인지 확인해보세요
* Bedroom:
- 간혹 창문앞에 통로가 있는 집들이 있는데요 결혼하신 분들은 좀 불편하실 수도 있습니다.
- 옷장은 크면 클 수록 좋구요. 옷장 + 창고로 쓰기 때문이죠.
- 천장에 등이 없는 경우가 많은데 램프 한 개로 대채로 다 카바 되니까 크게 신경 안쓰셔도 됩니다.
- 침대 위치가 애매한 방이 많은데 미국 집은 머리쪽만 벽으로 하고 침대를 가운데 두고 발쪽 벽으로는 거울/서랍장 등이 배치되는 구조가 일반적인 침실이기 때문에 그에 맞춰서 생각하시면 됩니다. 머리방향 남향 찾기가 쉽지는 않습니다.
- 1bed인 경우 책상/컴퓨터를 침실에 둘지 거실에 둘지 미리 생각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. 컴퓨터 위치는 인터넷이 가능한 케이블 구멍이 있는 근처가 되는 것이 깔끔하겠죠.
- 창문이 크면 View는 좋아져도 소음과 외풍의 확률이 올라갑니다. 콘크리트 집이 외풍이 있을 확률이 더 높습니다.
* Bathroom:
- 화장실이 Bedroom 안으로 있는 경우는 손님이 왔을 때 안방을 공개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.
- 화장실이 바닥에 물구멍이 없으므로 샤워 할 때 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면 매우 낭패인데요.. Tub주변에 물 얼룩이 심하다면 물이 잘 흘러 나오는 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. 대채로는 물이 안 흘러 나오도록 잘 공사되어 있습니다.
- 이건 자잘한 건데 변기 양 옆에 공간이 청소기 들어갈 정도 안되면 – -+ 청소를 안하므로 낭패..
- 화장실 가구가 습기 먹어서 뒤틀렸거나 곰팡이 자죽 같은게 있다면 집 전체가 대채로 습기차고 곰팡이의 위험이 있다고 간주하셔도 됩니다.
* Living Room:
- 역시나 천장 등이 없을 수도 있는데 없으면 램프 사다가 해결.. 램프는 10~20$면 한개 사고 절전형 전구 40W 한 개면 거실을 밝게 밝힐 수 있습니다.
- 더운 지방에도 Fireplace가 있는 곳이 많은데 거의 의미 없구요..
- 거실에 책꽂이 같은거 있어주면 만세죠. TV위치에 케이블 구멍이 적절한데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도 좋습니다. 어떤데는 영 애매한 위치에 있어서 케이블 선이 마루를 횡단하게 됩니다.
- 꼭대기 층인 경우 천장이 Vaulted Ceiling인 경우가 많은데 천장이 높으면 공기가 차분하고 분위기가 사는 대신에 천장에 단열 공사가 잘못되어 있으면 냉난방비가 많이 나오게 됩니다.
- 걸어다닐 때 마루가 울리는지 체크해보세요 보통 2명에서 한명이 가만히 있고 다른 사람이 약간 쿵쿵 거리며 걸을 때 바닥에서 진동이 느껴지는지 체크해보시면 됩니다. 울린다면 다른집 소리도 울릴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겠죠.
* Lease Term:
- 보통은 6개월~13개월 정도까지 다양한데 길 수록 싸지고 짧을 수록 비싸집니다만, Flat Rate인 곳들도 있습니다.
* Special:
- 아래 참조
* Laundry Room:
- 이거 불편하면 은근히 사람 힘들게 합니다.
- 집에 W/D를 넣을 수 없는 경우 Laundry까지 거리도 매우 중요하죠. 빨래 하기 위해 대채로 3번(갔다/드라이어에 넣고/가져오기) 가야 하는데 빨래를 차 타고 가야 한다면 대략 낭패. 걸어서 가더라도 멀면 은근히 힘듭니다 (빨래 무거워요 ㅠ.ㅠ)
- 동전 바꾸는 기계가 있거나 세탁 카드로 하는 곳이 편하고 안 그런 곳은 매번 동전을 챙겨야 하므로 번거롭습니다. 빨래 2통 돌리면 W/D 다해서 대략 쿼터만 15개이상 필요하게 되죠.
* 기타
- 모든집이 저층이므로 View도 나름대로 중요하죠 Forest View는 예쁘기는 하나 벌레가 많고, Pool View도 시원한 반면 사람 소리나 에 시끄럽습니다.
- 큰 길가나 큰 길가 방향으로 막힌 곳이 없다면 시끄러울 수 있으니 “모든 방”에서 소음을 확인하셔야 합니다. 소음은 낮보다 밤이 더 크죠.
- 집에 해가 잘드는지 체크 동/서향이더라도 건물 구조상 그늘져서 해가 안들어온다면 우울..
- 어렵지만 이웃 주민도 잘 체크해보세요. 위층에 아기들이나 인도 사람들 있다면 OTL. 인도 사람들(이렇게 일반화할 수는 없지만요)은 땅을 찍으면 걷는듯 한데 그 진동은 쇼파에 앉아서 TV보는 사람의 이빨을 떨리게 할 정도 입니다. Leasing Office에 물어보면 가르쳐줄리 없으니 대강 두리번 거리시면서 확인하세요.
- 지은 연도가 70년대이거나 그 이전인데 리모델 안된 집은 뭐 공사 할때 납 성분이 심하게 들어 있다고 피하라고 합니다.
- 에어콘 Fan의 위치가 베란다/창가 아래 쪽에 있다면 밤에 시끄러울 수 있습니다. 이것도 방마다 소음을 확인해보시는게 좋습니다.
- 오스틴이 덥다 하지만 Covered Parking의 매력은 별로 없는 듯 합니다. 오히려 나무 그늘이나 Covered는 새들이 응가를 싸고 가는데 이거 닦는거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. 밖에 주차 하시면 소나기 내리면 새차 효과도 보실 수 있습니다. (새차비가 비싸서 거의 새차를 안하기 때문이죠).
3) Special, Referer Program
Special로는 대채로 시세기준으로 얼마를 깎아주는 뭐 그런건데 대채로 자기네들이 정한 시세가 있고 얼마를 깎아 준다고 이렇게 계약을 합니다. 이렇게 하는 이유는 재계약 할 때도 최악의 경우 시세 액수 정도까지는 올릴 수 있습니다. 대채로 시세-50~200$ 정도에서 월세가 결정이 됩니다. 그 외에 아래와 같은 Special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.
* Credit: Credit액수 만큼 월세를 안내면 되는데 Lease Term에서 골고루 나눠서 Credit을 사용하던가 처음에 몰아서 사용하던가 할 수 있죠.
* X Month Free: Credit과 별반 다를바 없지만 몇달 안 내도도 되는 뭐 그런것입니다.
* Referer Program: 누구 소개로 들어오면 본인 또는 소개해준 사람에게 Credit이나 선물 뭐 이런걸 줍니다. Rent.com에 등록된 아파트라면 Rent.com을 통해서 100$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. 대채로 Referer Program은 여러개 중에 한개만 적용할 수 있으므로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걸로 선택을 하세요.
4) 지역별 소개 및 추천 아파트
* 학교 아파트:
- Brackenridge/Colorado/Gateway 이렇게 3군데 있습니다.
- Pros
- 가격이 매우 저렴하고 아이들 놀기 놓고 치안 문제가 없죠.
- 한국 사람 이웃들하고 매우 친하게 지낸다 합니다.
- 학교에서 비교적 가깝고 셔틀이 잘 다녀서 좋죠.
- Cons
- 바닥에 카펫이 없어서 쓰레빠로 버티시거나 바닥에 까는 비용은 고려하셔야 합니다. 카펫 도매상에서 사면 500$ 정도로 집 전체를 깔 수 있는 듯 합니다. Area Rug큰거 몇개로 싸게 막는 방법(1~200$)도 있습니다.
- 리모델 안된 브래큰리지는 냉난방이 좀 시끄러워서 성가실 수 있습니다.
- 주변보다 저지대인 경우 벌레가 많고 습기가 좀 찬다고 합니다.
- Gateway는 셔틀이 불편해서 개선한다고 하던데 어떻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.
- Leasing Office에 전화나 직접 방문하여 물어보시는게 쵝오입니다.
-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나 대채로 부엌이 넓은 Colorado 아파트를 사람들이 가장 좋다고 하더군요.
* North Campus:
- 학교와 가까와서 좋기 때문에 대채로 건물이 오래되었고 질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쌉니다. 큰 아파트 단지가 없으므로 잘 찾으시면 은근히 괜찮은 집을 찾으실 수도 있습니다.
- 콘도를 렌트해서 쓰실 수도 있으므로 이쪽 많이 다루는 부동산/Locator에 알아보시는 것도 좋습니다.
- http://www.alori.net
- http://www.marquismgmt.com
- http://austin.craigslist.org: 개인 매물들 검색하기 좋죠. 미국 녀석들이 많이 이용하더군요.
- 그 외의 아파트는 발로 뛰면서 알아보면 됨.
- 5기 4명이 이 지역에서 삽니다.
* Far West(FW):
- 한국 사람이 매우 좋아하는 지역 중에 하나 이죠. 처음 시작을 이곳에서 하시면 여러모로 무난 할 듯 싶습니다.
- Pros
- 동네가 조용하고 아담하다
- HEB, 우체국 등 편의시설이 가깝다.
- UT셔틀이 있다.
- Cons
- 저렴한 집은 낡았고 깨끗하고 좋은집은 은근히 비싸다
- 추천아파트
- Archstone(http://www.archstoneapartments.com/Apartments/Texas/Austin/Archstone+Northwest+Hills/default.htm?cid=RCK)
- 비싸지만 Maintenence를 잘해 아파트가 80년대 지은 것 치고는 깨끗하다. 집 구조는 좀 애매하다. 4동 800sqft 1bed room W/D Connection있는 곳 강추. (살았었다는..)
- Oak Ridge
- 값이 비쌀 땐 디게 비싼데 싼 Deal 나오면 매우 추천..
- Bent Oaks
- 셔틀 첫번째라 집에 올 때 신난다. 하지만 학교 갈 때는 여기서 타서 FW 전체를 돌고 가므로 좀 불편함.
- 집이 괜찮긴 하나 가격대가 Archstone과 비슷한데 그렇다면 Archstone이 더 좋을 듯
- HEB있는 mall 바로 옆이어서 편리
- Ridge
- 리모델된 집이 매우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음. 한동안 Maintanence가 나쁘다고 소문이 안 좋았었는데 회사 바뀌고 좋아졌다고 함
- Gateway
- 가격대비 시설이 괜찮음
- 1기 신용준 교수님이 여기 사셨음
- Oak Hollow
- 가격이 저렴한 대신에 집은 좀 낡았다고 함
* Arboretum 근처:
- Pros
- 집이 대채로 FW보다 같거나 새것이고 가격은 더 저렴하다.
- FW에 쇼핑몰보다 훨씬 큰 Arboretum Mall 옆이라서 Costco, HEB 등등등 편의 시설이 다양하다
- 메트로 근처 집은 UT 셔틀 있는 것처럼 편하다
- Cons
- 멀다
- 고속도로 주변이라 FW보다는 복잡하다
- 추천아파트
- Arboretum Oaks
- 집이 FW의 Archstone정도 수준이다. 단, 가격이 FW보다 몇 십불 정도 밖에 저렴하지 않다. 1기 김창규 형님이 여기 사심.
- Balcones Wood
- 아파트 단지가 크고 Rent도 비교적 싸다. Referer Program이 빠방하기로 유명.
- 집이 좀 낡아 보임
* 대중 교통을 포기하면 좋은 지역들
- Austin 처음와서는 힘들겠지만 차가 있으면 교통을 포기하면 90년대에 지은 좋은 새집들이 많이 있다.
- Metric Blvd/Steck Ave 등등
* 그 외 지역들
- Riverside: 셔틀 노선이 3개나 있으나 치안이 안 좋은 편임 (안 좋아도 LA 같이 안 좋은 그런것은 아니지만..). 흑인/히스페닉 인구가 매우 높음
- Enfield Road: ER셔틀이 다니는데 따라서 오래된 아파트들이 있음
5) 아파트 Deal하기
* Locator 이용하는 방법
- Ride구하기 힘든 경우는 Locator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만 친구들 신세 지는 것이 훨씬 편합니다.
- Locator 이용은 무료입니다. (미국 부동산은 임대건 매매건 중계로는 을이 내는 것 같습니다.)
- Locator를 통해서 계약을 맺으면 커미션이 Locator에게로 가므로 Referrer Program 같은게 적용되지 않거나 액수가 줄어듭니다.
* 발로 뛰기
- 대충 아파트마다 Leasing Office 들어가서 Availability/시세/비용 등을 물어봅니다.
- 큰 아파트 단지가 아닌 경우는 가격 Negotiation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만, 아파트 단지 여러개 관리 하는 전문 업체의 경우는 대개 자체 가격표에 따라서 조절이 됩니다.
- 아파트 가격은 같은 Floor Plan 가구의 Availability(빈방)의 갯수와 Vacancy의 기간에 따라서 많이 차이가 납니다. 즉, 빈방이 많고 빈 기간이 길면 가격이 많이 떨어집니다. 그래서, 이사 날짜에 최대한 붙여서 계약을 맺으면 가장 싸게 얻을 수 있습니다. 왜냐하면, 대채로 D-30 이전에 알아보면 아파트 측에서도 Availability를 알 수 없고 (30 days notice 때문) 그렇기 때문에 대채로 자기네 한테 유리한 가격을 제시합니다. 예를 들어서 현재 저희 집은 D-30에 830$였는데 D-15에 운이 좋게 $750으로 떨어졌습니다. 물론, 모든 아파트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겠지요. D-15에 가서보니 방이 다 빠졌더라 이러면 그 아파트는 고를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. 그래서 한 아파트를 고집하시면 가격 네고가 어렵고, 대충 D-15에서 고를 수 있는 중에서 최대한 좋은 걸로 골라 들어가시면 가격면에서 크게 유리합니다.
** 결론 **
오스틴에 잘 정착하시길 바랍니다.
렌트가 availability에 따라서 심하게 널뛰므로, 직접 오셔서 여러군데 보시고 Deal을 잘 해서 고르시는게 가장 좋습니다.
맘에 드는 집이 없을 때는 Lease Term을 짧게해서 겨울에 이사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.